6일차는 데이터를 많이 만드는 날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읽고 판단하는 날입니다. 질문·답변이 담긴 데이터 카드 한 장을 읽고, 사용자 의도에 이름표(라벨)를 붙이고, 문제 종류를 오류 태그로 표시한 뒤, pass·caution·fail 신호등으로 마지막 판정을 남깁니다. 라벨 정의와 판정 기준을 문서로 약속하면, 내가 없어도 친구가 같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카드의 복사 버튼으로 템플릿을 가져가 팀 문서에 붙여넣고 채우세요. AI 점검은 보조 눈이며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12_label_schema.md에 정리13_labeling_guide.md에 작성ERR_ 태그 5개 이상과 pass·caution·fail 판정 기준 약속00_project_log.md에 기록12_label_schema.md · 의도 라벨 5개 이상의 정의·포함 예·제외 예와 헷갈리는 라벨 쌍을 적는 라벨 정의서13_labeling_guide.md · 목적·라벨·좋은 예·나쁜 예·예외·오류 태그·판정 기준을 담은 작업가이드 v100_project_log.md · 오늘 정한 것, 바꾼 것, 헷갈리는 것, 다음에 확인할 것데이터는 카드 한 장처럼 봅니다. 질문 칸을 먼저 보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한국어로 말한 뒤, 답변 칸에서 위험한 말을 찾습니다. 영어 필드명은 외우는 게 아니라 표의 칸 이름으로 읽습니다(user_query는 사용자 질문). 한 칸씩 읽으면 데이터 카드가 덜 무섭습니다.
라벨은 사용자 의도에 붙이는 이름표입니다. 같은 질문에 같은 라벨이 붙으려면, 각 라벨의 정의·포함 예·제외 예를 문서로 약속해야 합니다. 라벨 5개 이상을 12_label_schema.md에 정리하고, 헷갈리는 라벨 쌍은 구분 질문으로 갈라놓습니다(예: 언제·조회는 상태, 얼마·무료배송은 비용).
작업가이드는 요리 레시피입니다. 다른 팀원이 이 문서만 보고 데이터 3장을 같은 기준으로 판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적·라벨·좋은 예·나쁜 예·애매한 예외·오류 태그·판정 기준·질문 상황·버전 기록을 13_labeling_guide.md에 담고, 좋은 예·나쁜 예를 각 3개 이상 넣습니다. 작성자 설명이 필요하면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오류 태그는 문제 이름표(ERR_는 error의 줄임말)이고, 판정은 신호등입니다. pass는 초록(그대로 사용 가능), caution은 노랑(사람이 다시 확인), fail은 빨강(그대로 쓰면 안 됨)입니다. 태그 5개 이상을 정의·예시·조치·관련 판정과 함께 적고, 태그와 판정이 항상 같지는 않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안전 기준은 느슨하게 잡지 않고, 애매하면 멈추고 메모합니다.
먼저 카드 한 장을 따라 풀어 흐름을 익힌 뒤, 팀이 라벨을 나눠 맡아 판정을 채웁니다. AI 점검 프롬프트로 모호한 기준·빠진 예시를 1차로 찾고 사람이 최종 결정합니다. 문서를 다른 팀과 바꿔 3장을 판정해 보고, 막힌 지점을 모아 v1.1로 고친 뒤 00_project_log.md에 결정·보류·다음 할 일을 남기고 1분 발표를 준비합니다.
세 파일이 모두 준비됐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합니다. 아래 항목을 모두 체크한 뒤 저장하세요. 남은 빈칸은 00_project_log.md의 ‘다음에 확인할 것’으로 옮깁니다.